While listening to the music, I felt the abundance and warmth, and I saw the bright lights. I was flying in the flow of energy. In that place, I did not need to be worry, anxious, and sad. Only infinite happiness and safety were there. Warm and soft energy embraced me, and I smiled.
감사하게 기회가 닿아 Music and imagery 세션을 받게 되었다. 처음 받아보는 세션에 긴장을 했지만, 음악을 들으며 이내 긴장이 풀렸고 따뜻한 빛이 가득한 공간에 있는 나 혹은 어떤 무엇인가를 느꼈다. 우주와 같은 광활한 공간에 하얗고 노란 빛이 가득했고, 모든 것이 있었고, 나는 그저 행복한 미소를 띄며 그 곳에 있었다. 내가 날고 있는 것인지 그 공간에 떠있는 것인지.. 그것은 사실 중요하지 않았다. 내가 그 공간을 마주하고, 느끼고, 잠깐이나마 경험해 볼 수 있었다는 것이 감사하다. 내가 모든 것이었고, 모든 것이 나였다. 그곳에서 나는 안전했고,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고,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