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 quilted heart

Who am I? How to describe my personality and myself? Some people think of me as a strong-minded and independent person, while others think I am easily affected by people and care about what others think of me. All of these thoughts can describe me, which means, interestingly, I have various faces and no fixed figure. I am changing every day and every moment. How fascinating! I will keep on experience everything around me and expand the boundary of myself until I realize myself as a whole.

나를 강하고 독립적인 사람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. 물론 나를 보는 그들의 시선이기에, 그 또한 내 모습의 일부이기에 부정하지는 않는다. 끈기가 있고, 인내심이 강하다. 나에 대한 믿음, 내 삶에 대한 믿음과 의지가 있다. 하지만 나는 또한 외부의 충격과 환경에 쉬이 영향을 받는다. 오랫동안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많이 신경을 쓴다. 내 마음, 아직 고요하지 못하고 쉬이 출렁거린다. 유약하게 보일 수 있으나 아메바처럼 그 형체가 유동적이기에 자유롭다. 이 모든 것이 나 이다. 그리고 나는 그 형체가 정해져있는 것이 아닌, 매일 그리고 매 순간 변화한다. 나라는 범위가 점점 확장된다. 경험을 통해 새로운 색이 덧입혀지고 시간이 갈수록 구멍난 상처는 메워진다. 그리하여 나는 어제와는, 조금 전과는 다른, 또 다른 나만의 모양과 색깔을 갖추어 간다. 앞으로의 내 모습이 기대가 된다.

Music : Break in by Halestorm

A quilted heart. July 2020. Crayon drawing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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